전기쪽 문외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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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가이드에 글을썼는데....
PWM과 DC to DC라는 방식이라는 덧글을 네이버 검색해보고야 이해가 되네요...ㄷㄷㄷ
알았다면 저리 간단히 표현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글로 줄줄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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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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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아는척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몰라서 스쳐지나갑니다....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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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므흐흐흐흐 저도 동감합니다.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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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350j의 pwm이 신기한게.... 보통 peak voltage는 고정된상태에서 width만 조절해서 total voltage를 조절하는데..... 이놈은 joule값에따라서 peak voltage가 변합니다. 일반적인 pwm과는 달리 승,감압+pwm이 동시에 들어가있는거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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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문외한 ㅠ_ㅠ 저도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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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뭔가 더 디테일하게 조정해준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될까요?ㄷㄷㄷㄷㄷ
어려워요.ㅠㅠ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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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공부하긴 너무 늦었고...먹고살기도 바쁘고....
ㅠ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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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디테일은 아닙니다.
갑자기 볼트가 확 올라갈때 액상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탄 냄새가 나죠.. 아이스틱 같은 경우도 최고전압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정값만 맞춰줘서 탄맛 작렬이었죠..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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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그럼 350j가 탄맛을 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액상 자주 채워줘야겠습니다. 카이푼과 리모 모두 상부주입이라 흐뭇합니다.ㅎㅎ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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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아이스틱은 peak voltage 5.5볼트 고정으로 알고있습니다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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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사진이 라보뱅크네요? 라보 팀데칼이 참 이뻤는데.....ㅠ 약스트롱성님땜에 사라진팀이 되버리다니 ㅠ.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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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350은 온도에 맞춰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괜찮죠..
아이스틱은 온도랑은 상관없이 그냥 특정 볼트값을 낮추기 위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였죠..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설명하면 기니까..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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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아 그렇군요.
하긴 당시 무화기들 사이에서는 탄맛 나올 수 있는 볼트인 것은 맞군요.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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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사실 28게이지정도만되어도 5.5볼트베이스의 pwm방식은 아무문제가 없긴 합니다. 30게이지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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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잔차 포크 사진입니다.ㅎㅎ 라보를 아시다니...
자이언트 라보뱅크 TCR sl isp 풀카본 풀듀라9000 입니다. 잔차 사이즈를 줄이려면 카본을 톱으로 썰어내야 하는 모델이라 평생 저만 타지 싶습니다.ㅋㅋㅋㅋ 다이어트 1등 공신이지요.ㅋ;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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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갖고싶은마음이 들었다고 말씀드리면 숨겨두실껀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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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이 잔차....프레임이 이뻐서..ㅋ;;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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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라보중에선 최후에 나온 최고급이네요 ㅎㅎ 저도 자이언트 adv sl isp모델 타고싶었는데 기회가 닿지않아 다른회사의 기함을 타고있습니다....ㅎㅎ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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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당시 아이스틱은 보통 에어로탱이나 노틸미니와 많이 연결해서.
솔직히 탄맛이 꽤나 올라왔어요.. 저도 그래서 첫 기기였는데 1개월만에 팔아버렸고..(15일이었나?)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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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저도 첫 전담이 아이스틱+에탱mow였는데 탄맛 못느끼고 잘썼었어요..... 지금은 붓다미니 물려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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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ㅎㅎ 어드뱅이 이래저래 무난하지요.
저의 두번째 잔차인데...첫잔차가 철티비였던걸 감안하면 추가지름 없이 한방에...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