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임을 다하고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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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3 05:20 1,121읽음본문
오늘도 주어지 일과에 소임을 다하고
이제야 나의 보금자리로 왔습니다...일명 퇴근입니다...ㅎㅎ
역시 내집이 좋으네요 좋으나.좁으나..
텅빈집에 조강지처는 먼저 주무시고..저는 아침겸 조반을 챙겨 먹을려구요
미리 챙겨져 있어 보온밥통에 밥만 주걱으로..
비록 이동하는 직업 이지만 잘 군것질을 안하는 버릇이라..
라면을 먹어도 집에서 먹어야 편한하고
맨밥에 김치하나 있어도 집밥이 좋네요..내만 그런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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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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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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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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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집밥이 좋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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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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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
신대리나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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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셧습니다 전이제일과시작...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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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찬없어도 집에서 밥먹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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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밥은 역시 집밥아니겠습니까? 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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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덕분에 한숨자고 그랑엑쥐님 주신 원두커피 내리고 있습니다
창문넘어 비오는 거리 쳐다보며 먹은커피의 온기가 온방안을 따뜻한 향기로 가득합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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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유리써드님 잘 지내시죠..감사 합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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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미소미소님도 ..고생 많으시죠..저 처럼 밤에근무하시니.이제 좀 쉬세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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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777 숫자만큼 좋은일이 가득 하시길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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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나편고맙습니다..오늘도 힘찬하루를 열어가시길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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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ㅎㅎ 그럼요 집에서 먹는 집밥은 반찬과 무관하죠..마음이 안정하니 편하구 그래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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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고맙습니다 다들 하는일인데 다만 밤에 근무하는 직업 특성상 좀 그렇지만
밥하나 만큼은 편한집이 최고 아닐까요 |
라이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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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주무시면) 노래 신청합니다.
주제는 무관합니다. 그냥 무료한 오후 오침시 듣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