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게이지 3미리 가이드봉 10바퀴 0.1x옴. 

생각보다 낭창낭창한데 칸탈보다 감기는 수월+_+ 어? 생각보다 엄청 쉽네..? 

나사에 감는 방식으로 도전. 솜넣고 파이어! 솜탐 -_-..뭐징.. 머가 잘못됐징..

다시 솜넣고 파이어!! 연기!!! 솜탐..-_- 감는건 안되는듯.. 스트레스+1

구멍에 넣어보자! 니켈 다시 감고 구멍에 넣고 나사조임+_+ 나사 댕겅... 아놔!? 스트레스 +2

다시감기 귀찮아서 짤린 나사 롱노즈로 잡고 쭊쭊쭊쭉 늘려줌. 롱노즈로 꺽어서 다시 구멍에 넣고 나사를 슬금슬금 (천사님이 살짝 도와주심) 

솜넣고 파이어 했는데 안타네용 +_=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ㅎ

근데 칸탈로 할때보다 약간 신경써줘야 되는게 많아서 니켈빌드는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천사님이 니켈 챙겨주심 +_+;;;; 이.. 악마의 선을 제가 집에 들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