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국도66을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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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얘기하는 꼬릿함..
찌린내 등등 그래도 나랑은 뭔가 잘맞을듯한 국도66이였는데
막상 2주된 국도를 먹어보니 첫느낌은 좋았다가 끝맛은 초원을 걷는느낌을받게되는
정말 아리송한 액상인거같아요..
뭔가 2%부족한테 에틸말톨같은 달달함을 더추가하면어떨가요..ㅋㅋ
혹시 국도에 무언가를 첨가해 드시는분 계신지요.
정말애매모호한맛입니다..
요놈을어찌할지고민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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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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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럴꺼 같아서 국도 7% 에틸말톨 1% 했지용~ ^^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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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본 토르크에서 부족한면을 잘 느끼신 것 같네요 +_+ 국도는 사실 첫 단맛과 꼬릿함과 찌린내가 헤일로것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
스모키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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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그쵸!!!?에틸이필요한거겠쬬!!? |
스모키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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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뭔가 달달한게부족한거같기도하고.. 뭔가 음.. 끝맛이풍부함이부족한거같기도하고
아리송합니다 ㅋㅋㅋㅋ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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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잉국도 자체 단맛도 강해서 에틸말톨은 큰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해보시고 후기를 +_+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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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그자체의 맛이 좋더라고요 ㅋㅋ 타격감도 딱 좋고 식후땡에 최고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