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코골이를 하는군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세상에나 코골이를 하는군요...

페이지 정보

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5 02:33 1,175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지금은 컴퓨터 하느라 책상에 앉아 있고 왼쪽에는 혼자서 텔레비젼은 떠들고 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몇초에 한번씩 타이어 김 빠지는 푸슉~ 소리가 나네요.

 

귀를 기울여 보니.....

 

세상에나~~~

 

10키로 조금 더 나가는 첫째 흑삼이(첫째 고양이)가 코골이를 하면서 침대에 大 자로 뻗어서 자네요.

 

이런이런.... 코골이 까지...

 

(흑삼아~ 겨울때 이불속으로 끼어 들어와서 방구 뿜~ 보다는 낳다.. 용서해 줄께)

 

 

 

즐거운 밤 즐거운 뿜뿜 하세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5

해리님의 댓글

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병영군사람 방귀 컨디션 안 좋을때 이불속에서 뿡 하면 쪼매 고약시런 냄새잖습니까~
냥이 방구는 몇천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제가 한번 잠들면 떡실신인데 살며시(냥이 깰까바. 깨면 아주 지럴을 하는 성격의 냥이) 일어나서 방바닥으로 내려 왔습니다.

해리님의 댓글

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ooon귀염? 통통? 이렇게 상상을 하시면 실망 하십니다.
집에서 걸어 다니면~(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 포스이구요.....)
집에서 걸어 다니면~(뱃살이 좌우로 씰룩 씰룩 거리구요...)
미용을 하러가면~(마취미용일때 사람 남자 1년치 미용실 컷트 비용이 날라간다는 사실. 이후로 야매미용)

성질은 드러워도 잘때는 항상 왼쪽 옆구리에 껌딱지를 해 줘서 뱃살 조물조물 거리면서 제가 잠 들어요.....

해리님의 댓글

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직이밥 내 놓으라고 소리 지를때는 고릴라 저리 갈 정도입니다.
전혀 귀엽지는 않습니다.
키우던 정 그리고 의리로 이제는 제가 얹혀 삽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250건 9936 페이지
인기글 계피 자작액상.....(부제:수정과를 찾아서~)

05-05 저스티스

댓글11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05-05 조염산

댓글2
밖에나가면 고생입니다.

05-05 라드레

댓글10
자유게시판말고 다른게시판을 활성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

05-05 짜잘짜잘잘도지른다

댓글2
인기글 9차 릴레이나눔 당첨자 발표합니다!

05-05 콩쥐야놀자

댓글10
인기글 pg 알러지에 대해서.....

05-05 저스티스

댓글24
인기글 이상한게.. 섭탱미니 팔려고 내놓으니까

05-05 Mephi

댓글21
프로젝트 : 후방주의 [나눔결과]

05-05 절므니

댓글14
인기글 손이 많이가는 니코틴 희석작업..

05-05 낭월

댓글14
인기글 요즘 블랙허니(TPA) 단일로 먹습니다.

05-05 Vooping

댓글6
스킨 사이트

05-05 서준

댓글15
인기글 pg알러지 인가봐요

05-05 까칠한MJ

댓글42
인기글 기성기기쓰시는 강동구 베이퍼분들계신가욤?

05-05 파스파나

댓글26
1년에 하루라서 다행입니다^^:

05-05 부아빠

댓글19
옆동네에서 타이푼 당첨됐네요 +_+

05-05 Mephi

댓글20
인기글 초음파세척기가 갖고 싶네요

05-05 나나

댓글8
인기글 ^^

05-05 한번가보자

댓글25
휴 몇일 아팟더니 엉망이네요

05-05 화이트리카

댓글8
리모2나 카라플.. 아직 사도 쓸수가 없는데 ㅜㅜ,.,

05-05 Hsoul

댓글9
잔고는 없는데 액상은 다먹어가고 큰일이에요

05-05 zealotok

댓글12
잠시 나갔다가 가족식사

05-05 태풍칼

댓글13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