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1리터 김장후 3달후 향이 약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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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지 3달정도 지난것같은데요 향이 많이 약해진듯합니다
꼬릿꼬릿한향도 없고 해서 국도66한개 추가구입해서
먹을때마다 5미리 경통 아틀에 기존김장한거에 국도66 추가 구입한거 몇방울씩 넣어서 먹어보려하는데요
이렇게 향이 약해서 액상을 mts처럼 먹을때마다 추가해서 먹어보신분 있으신가요?
그냥 기존 김장한거 버리고 새로 김장 조금씩 해먹어야할까요?
이번년도에 전담 하면서 김장하면 오래될수록 좋을줄알고 혼자먹는데 1리터씩 개사료 국도 등등 해놨습니다 ㅋㅋ
버리기도 아깝고 향이 약해서 먹기도 애매합니다
저와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해결하신분있으시면 답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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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용인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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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장해논거 향이 약해져서 랩으로 입구 싸서 뚜껑 닫아놨어요..혹시나 향이 덜 날아갈까 해서요.. |
아케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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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식으로 보관을 하셧나요? 저같은경우는 약국공병에다가 비닐로한번덧대서 보관하는중인데
지금 2달정도됬는데 냄새자체도 거의 안나고 보관이 굉장히 잘되고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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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까우신분들 출발하세요. ㅎㅎ |
회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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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지화자와 섞어봤는데 오묘한맛이... 따라하진 마세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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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김장과 소분 밀폐가 답이 아닐런지... |
해결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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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해결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