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af사는 뽑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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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베이핑 샵을 해서 자주 왕래를 하는편인데 한쪽에 아이스틱 20 30 50와트 종류별로 불량제품이 쌓여있습니다. 리모1도 베이스부분 쇼트로 옴 널뛰는 현상으로 불량품이 몇 있구요. 제가 전담입문을 아이스틱 20w로 시작해서 아~~주 만족하며 쓰다가 친구에게 넘긴지라 eleaf사의 깔끔한 박스와 외관 그리고 품질에 신뢰도가 있었는데 불량률을 보니 제가 운이 좋았던 케이스 같습니다. 불량률은 어림잡아 10프로 정도입니다. 아이스틱류는 전원 안켜짐현상, 무화기 읽지못하는 현상, 파이어가 안되는 현상등 이슈도 다양합니다. 중국에서 주문해 지구 반바퀴 돌아 와서 다시 보내기도 머하고 해서 모아서 한번에 보낸다는 어처구니 없는 친구의 말에 바로 보내지 않을거면 그냥 재수 없었다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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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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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뽑기죠.....
근데 불량율 10%면 그냥 폐품수준인데 ㅡ,.ㅡ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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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율이 10%면 회사에 아예 QC부서가 없는 정도이고,
유럽이나 미국쪽에 판매하는 회사라면 문닫아야 할 수준일텐데요.. |
아케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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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로면 그냥 쓰레기수준일텐데 |
VladyM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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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틱 50w 경우엔 20기를 들였는데 걔중에 3기가 불량입니다. 확률로 보자면 15프로죠, 거짓말 조금도 보태지 않고 10프로 보다 많을거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거는 주문을 이리프 본사가 아닌 셀러를 통해 입고 했는데 검수과정이 다를수도 있나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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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yMist이리프 본사가 아닌 셀러가 파는 제품은
리버피시 제품일 가능성이 많죠...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