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플라스크구해놓으니 역시나 새로운 지름이 강림하네요.

기존에 입호흡에서 페호흡 플라스크+서탱미니를 쓰면서 느끼는 생각은

월터님의 마밀을 섭탱 0.5코일 25와트로 먹는거와 2043에 9와트로

먹는것이 차이가 좀 나더군요.

쉽게 설명해서 확실히 2043으로 입호흡으로 먹는것이

더 강하게 + 더 느끼하게 올라옵니다.

첫맛과 끝맛이 다르다는걸 실감하는데 섭탱으로는 좀 무린듯하여 

자연스럽게 입호흡쪽으로 관심이 생기고

섭탱 니켈코일을 패택에서 주문하고 다른데 둘러보다가

시그뉴에서 노틸용 니켈코일을 발견하고 노틸러스에 대해서

급관심을 가졌는데 나같은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5ml짜리도 있다는 거와 평도 지금쓰는 2043보다 좋은거 같아서

일단 시그뉴에서 노틸 니켈코일 지르고 다시 페덱에서

노틸과 1.8옴코일 그리고 그물경통 질렀네요.

먼저 주문한건 EMS로 배송하고 두번째는 싱포로 주문 +_+

지금은 언제나 그렇듯 지른후에오는 현자타임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