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 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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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낮에 날씨가 좋아서 신림-한강 자전거로 다녀온후에 급피로로 눈팅&댓글만 달고잇었습니다.
더이상 버티질 못하고 자러갑니다.
뽐올거같앗는데 피곤이 몰려오니 뽐도 물러가네요. 좋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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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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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주무셨어야죠~ ^^ 굿밤 되세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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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부턴 북적북적할겁니다 ㅎㅎ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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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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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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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쉽게 잠들겠네요..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