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 후방주의 [테스트 및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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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사고친 후방주의 [Back Caution NO.1] 테스트를 아침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썹탱 나노는 다른 액상이 들어가 있어 잠시 패쓰]
1. 아틀란티스 [0.5옴]
2. 리모2 [1.0옴]
3. 데린저 [1.0옴]
4. 1453카토 [2.0옴]
1. 아틀란티스
와~~ 강력하네요...-ㅁ-
니코 살짝 넣었는데... 무니코로 땡겨도 될 듯 합니다.
넣은 향료의 맛이 조합되서 흡입할때, 머금을 때, 내뱉을때.. 각각 느낌이 조금씩 다르네요...
2. 리모2
살짝 약해 집니다...1옴이라서 그런걸까요?
아틀에서 맛이 좀 따로 따로 느껴진다면.. 리모2는 조합된 맛(?)으로 느껴 집니다.
3. 데린저
음...18350의 어쩔 수 없는 힘인가요??
배터리 좀 충전하고 다시 맛 봐야 겠지만... 리모2가 좀 더 맛을 살려 줍니다.
4. 1453
맛이 확~~ 죽지만...[아틀과 비교해서]
달달한 향은 더 많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은은하니 계속 물게 되네요...-ㅁ-
조합을 다시 해서 NO.2를 만들지..
이대로 밀고 나갈지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어른이날 이벤트~~~
향료명 : Back Caution NO.1
제작자 : 절므니
용 량 : 30ml
high VG로 만들었으며, 6개의 향료가 들어갔습니다.
- 향료 중 하나는 계피입니다.
한분 모십니다... 여러명이 아니라 한분이라 자게에 글 남깁니다.
[공병이 하나 뿐입니다...-ㅁ- 그리고.. 100미리 뿐이 안만들었는데... 제가 이미 흡입중]
대상자
1. 강력크 한 맛을 좋아하신 분 [크리미 한 맛이 주력이신 분은 안맞을 수 있습니다.]
2. 여러개의 무화기로 맛 보시고 피드백 해주실 수 있는 분
3. 택배는 착불로 진행되며, 자게에 후기 올려주실 수 있는 분
줄 서시는 분에 한하여, 랜덤[뽑기]로 선정됩니다.
마감은 저녁에 제가 집에 도착하는 순간 으흥~~~
PS : 독은 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쌥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손들어 주세요
꼭 수정과와 비슷하네요...
댓글 8건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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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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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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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홀릭이지만,
여러개의 무화기+피드백에서 포기.. 앞으로 리뷰는 안하기로 했음 +_+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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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궁금한데요~ 일단 손!!ㅋㅋ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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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입니다~!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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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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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라 탈락ㅠㅠ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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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가 리모1 2 썹탱나노 이고원 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