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맛본 액상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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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 아쿠아 드리퍼 (0.4옴)
가변 : ipv mini2
액상 :
1. 처제의 밀크 : 기존의 마밀보다 강한 딸기의 맛과 연한 크리미함. 약 호
2. 트리베카 클론 : 트리베카클론맛은 트리베카 클론 맛입니다. 구수. 달달. 호
3. 허밍스 투하트 : 아무맛이 안느껴질 정도로 멘솔향이 강함. 가습왔을 때 먹겠습니다. 불호
4. 마밀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마밀. 진한 크리미함에 약 불호. 2주 후에 뵙겠습니다.
5. 그마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그마. 강한 바닐라맛. 불호. 2주 후에 뵙겠습니다.
6. 밀크앤허니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밀크앤허니. 겉향만 맡았을땐 뭐 이런게 다있나 싶을정도로 맛있는 향이 났는데... 약 불호
7. 지화자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지화자. 맨솔대신 쿨라다 첨가. 그냥저냥 먹을만함 중간
8. 블루부두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블루부두. 스위트너 첨가. 그냥저냥 먹을만한데 니코틴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타격 갑... 중간
9. 드래곤블러드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드래곤블러드. 용과가 들어간거라 불호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 호
10. 써커펀치 : 옆동네 공구한 향료로 만든 써커펀치. 위와 동
김장 망한듯 +_+ㅋ;
그래도 막 못먹겠다.. 싶을 정도는 없으니까..-_- 골리앗으로 뿜뿜 해야겠.... 빨리 먹어치워야지..
댓글 4건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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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셨습니다~~ㅋㅎㅎ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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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솜과 휴지...ㅠㅠ
써커펀치와 드레곤 블러드가 땡기는군요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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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동네 공구했다가 만든거. 표현이 저랑 비슷하시당. ㅋㅋ |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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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종네서 사서 만들어 놨는데 먹을만했음 좋겠네요 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