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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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7 17:58 1,155읽음본문
블루드래곤만 먹으면 기침때문에 봉인했다가
1453에 먹으니 기침도 안나고 괜찮더라구요
원인이 저옴 고와트 칸탈중에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옴수도 0.5옴에서 1.4옴까지 해봤지만 별차이 없었고 당연히 와트도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쓰던 칸탈은 페텍표 $3.31 28게이지였습니다. https://www.fasttech.com/p/2076000
워낙 묻어나오는 이물질도 많고 해서 끊는물에 삶고 세척해서 이물질 안묻어나올때까지 닦은후 사용중이었습니다.
이번에 UD칸탈 26게이지 구입해서 방금 빅부다 1.0옴 으로 리빌드해서 먹으니 맛도 더 깨끗하고 기침도 안나네요
페텍 칸탈은 버려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라이트닝, 캄퐁 칸탈도 구입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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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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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ㅠ
개집표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제품일까요..? 아직 기침은 없는데.. 그 깨끗해보이는 칸탈선을 닦고 써야 하는군요... 전 지지기가 있어서 그냥 썼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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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이나 베이퍼와어어 템코꺼로
스타트했지요.. 코일불만은 한번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