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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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잔이라고 합니다 ㅋ_ㅋ
어버이날이네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15개월된 딸내미 안차놓코 아빠에게 감사의 절을 해보라고 강요한다면......
와이프한테 죽통 몇방이나 맞을려나요.....ㅡㅅㅡ ;;;;;;;;;
이베이프에 계신 여러 부모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햄 볽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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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건
세타님의 댓글
 
			|  | =_= 예절교육은 어릴덕 부터 ㅋㅋㅋ 수잔으로 이제 바꾸셨군요 +_+.....ㅎㅎ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 
sjahn님의 댓글
 
			|  | @세타세타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이쁘게 써야죠 ㅋㅋㅋ sjahn = 수잔 은 정말......뉴턴이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걸 봤을 때 느꼈을만한 그런 발상이었어요 +_+ㅋㅋㅋ 세타님 범인이 아니셨슴....ㅎㅎㅎㅎㅎ | 
sjahn님의 댓글
 
			|  | @그랑엑쥐엑쥐님은 오늘 하루 뿌듯하고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계속 행복하세요~ㅎ_ㅎ | 
KOOLADA님의 댓글
 
			|  |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꼐 안부전화라도 꼭 드립시다 ㅎㅎ | 
마트가님의 댓글
 
			|  | 희생하는 마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채기락님의 댓글
 
			|  | 와이프를 앉혀놓고 따님한테 감사의 절을 하라고 시키면 좋아할 겁니다. 그럼 '아빠도' 하면서, 묻어가는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