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액상이 마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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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주력으로 서커펀치 액상을 사용했었습니다.
좀 전에 마더스밀크1을 만들어 전자 렌즈에 10초씩 3번 돌리고,
식혔다가 겉절이를 먹어 봤습니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딸기향과 마지막 고급스런 치즈케익향이 정말 좋네요.
숙성이 되면 어떨지 기대 만땅입니다.ㅎㅎ^^
김장도 300ml이나 했는데 맛 없으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거든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해서요.
마밀1이 주력이 될꺼 같습니다.
기대 이상이네요.^^
다음엔 WW님의 마밀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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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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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 +_+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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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맛나게 드셔요 ^^/ |
좋은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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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제 입맛엔 원본보다 덜 니끼해서 좋네요.^^ |
좋은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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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네.감사합니다.^^ |
Slee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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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즈케잌향이 진짜 별로더군요 ㅜㅜ;
걸레냄세같은게 확 올라오는 ㅜㅜ; |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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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려? 둿다가먹으니 좋아서 항상한카토는 들고댕깁니다ㅡㅡㅋ한달반숙성임. |
좋은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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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저도 치즈케잌향을 걱정 많이 했는데,정말 고급스럽게 향을 올려줘서 놀랐습니다.^^
바로 주력으로 사용하게 끔 만들정도니까요,^^ |
좋은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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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저도 그렇꺼 같습니다.^^숙성후에 크게 변하지만 않는 다면요.^^ |
KJ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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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마밀이 안맡다보니 지인에게 처음보는이들에게 300미리 정도를 방출한 기억이 ㅠ,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