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포칼발 섭탱 짭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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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칼에서 아이스틱을 구매하면서
섭탱 1옴짜리 짭코일을 같이 몇개 구매했는데요.
저는 포칼을 믿었건만...
오늘 써본 결과 다 버려야할거 같네요.
코일 표면에 코팅 좀 변색된건 그렇다 치더라도
베이핑을 해보았는데
솜 다지기가 잘 안되서 누수가 있질 않나
실수로 코일을 태워먹었더니 솜 탄내가 아니라
비닐 탄맛이 나네요..
우와........ 정말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막 만들고서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여러분들..... 정말 섭탱코일은 그냥 정품을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천 1
댓글 5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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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비닐 탄맛이라니.. 진짜 지옥 이네요 ㅠㅠ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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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기운내시길 바라며 위추드리겠습니다 ㅠㅠ |
동그랑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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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여러분은 저같은 착오를 겪지 않으시길 바래요 |
zealot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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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텍 짭코일은 50개사면 10개가 불량! 이라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걍 좀 비싸더라도 정품이 아무래도....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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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에 쓸려고 제가 짭코일을 한셋주문하고 베이핑 흡입압이 전부 제각각이라...
0.8~0.9옴으로 다시 리빌드후 드라고솜으로 모두 바꾸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