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골 집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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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89)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8일 21시 5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3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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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많네요 허거덩

 

이방저방 어쩔 

 

그만사야할텐데 .....여기도개미 .지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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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김율리오님의 댓글

김율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12) 15-05-08 21:52

ㅋㅋㅋ 조카들인가봐요!? 제 예쁜 조카가 또봇을 차아아아아암 좋아해요 ㅋㅋㅋ 저의 어릴 땐 건담이 아닌 간담이었던 기억인데..

ㅋㅋㅋ 조카들인가봐요!? 제 예쁜 조카가 또봇을 차아아아아암 좋아해요 ㅋㅋㅋ 저의 어릴 땐 건담이 아닌 간담이었던 기억인데..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34.172) 15-05-08 21:52

와.. 보스짱님 저런것도 모으시는구나 +_+

와.. 보스짱님 저런것도 모으시는구나 +_+

보쓰짱님의 댓글

└ 보쓰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89) 15-05-08 21:54

@세타조카가 둘...

조카가 둘...

보쓰짱님의 댓글

└ 보쓰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89) 15-05-08 21:55

@김율리오남자하나 여자하나 입니다 쿤샴쵼입니다 저는ㅋㅋ

남자하나 여자하나 입니다 쿤샴쵼입니다 저는ㅋㅋ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1) 15-05-08 21:56

저 녀석들 상어보다 비쌀 것 같은데.....

저 녀석들 상어보다 비쌀 것 같은데.....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5.219) 15-05-08 21:56

친구놈이 아들내미한테 장난감차를 2백대 넘게 사줬더군요.... 첫째라 오냐오냐하고, 마트가면 울고불고 쌩 난리를 치니 하나씩 사줬다는데.... 지금은 둘째 나온지 몇년됐고... 자동차는 좀 갖다 버렸는지....ㅡ,.ㅡ

친구놈이 아들내미한테 장난감차를 2백대 넘게 사줬더군요.... 첫째라 오냐오냐하고, 마트가면 울고불고 쌩 난리를 치니 하나씩 사줬다는데.... 지금은 둘째 나온지 몇년됐고... 자동차는 좀 갖다 버렸는지....ㅡ,.ㅡ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5-08 21:5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한 삼백 사준거 같은데..... 아들과 딸이.....자기가 안쓰는거 광화문 장터에가서 직접 팔아서 쿨하게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더군요.... 그리고 신문에 났다는....ㅎㅎㅎ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5-08 22:14

시골집에 꼬꼬마님이 서식중인듯

시골집에 꼬꼬마님이 서식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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