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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ringer 영입후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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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7 08:53 8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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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무화기를 거의 쓰지 않는다.
2. 보유한 모든 액상이 다 맛있어 진다.
3. 새로 액상 떨굴때 마다 종류가 바뀐다.
4. 하루종일 원본 데린저랑 2구가변만 보고 있다.
(플라스크가 70w만 됐어도 이미 질렀을텐데..)

이제 안쓰는 오징어들을 처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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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랑엑쥐흠...
드리퍼는 집에서만 먹을 수 있겠죠??
항상 액상 들고 다녀야 하는 놈인지라..
고게 가장 고민거리에요..
한 번 해보고 싶어도..ㅋ

여너사랑님의 댓글

여너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 새로 액상떨군다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클라우드랑 교환글 올려봤는데
교환 실패하면 다음번 포칼 주문때 신청해야겠어요 ㅎㅎㅎ
기대되네요

태풍칼님의 댓글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일반 서브옴 사용해도 액상 떨어지고
액상 채우면 배터리 갈어줘야 하고
그냥 하나로 버티는건 불가능입니다
어차피 다들고 다니는거 드리퍼면 뭐 달라지겠습니까
전 열심히 들고 다닐라구요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채기락전 무화기를 3~4개 가지고 다닙니다...^^;
아..
그러면 똑같은건가...ㅋㅋ
그래도 먹을때마다 액상 주입하고 하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전 그것 때문에 무화기를 들고 다니거든요...
ㅎㅎ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crazy뭐 개인차이죠..
저도 가방 들고 나갈때랑
그냥 마실 나갈때랑은 좀 구성에 차이는 있네요.
하지만 언제든 액상통은 10ml 바늘공병으로 2개는 들고 나가는 것 같아요

홍군님의 댓글

홍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 협력업체 데린저에 마우스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시점에;;;;;
저정도 가격이면 와이프 승인하에 원본도 가능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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