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천안굿님 저격글 , 댓글보고 충격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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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7 14:37 1,410읽음본문
아침에 오랜만에와서 저분 오랜만이네 생각하고있는데
국내몰 속도가 후덜덜하군요 라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천안굿님?
근데 눈여겨보는 샵이라더니
이제와서 가족이하는 샾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뭡니까?
결국 업자이고 홍보였네요
이전 9109님과 설전벌이는거보면서 두 분의 잘잘못을 떠나서 게시판이 안좋은 말투로 가득해 눈살을 찌푸렸었는데
"업자"라는 한 단어땜에 벌어진일이라며 열폭하시던분이 이제와서 나는 업자가아니다. 내 가게 홍보한거 아니다 (결국은 가족의 가게를 우회적으로 홍보한거지만 링크까지 달리고 링크는 아래있어요 하면서)
정말 충격적이군요. 결국 그렇게 싫어하시던 "업자"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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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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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에 빠지다보면.. 아직 시장성이 있어보이기에.. 직구라도 몇번 하다보면... 이거 사업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 생각해봤고 많은 분들이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해보셨을듯.
천안굿님도 그러시지 않았을까합니다. 상황이 그 이후에 벌어진 것일수고 있고... 개인에 대한 저격은 무서워용....ㅜ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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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이 되게 융통성 있는 분이신데... 애초에 이베이프님꼐 상의 하고 말하고 당당히 하셨으면 좋았을걸... |
조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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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네 저도 나쁜말로 분탕이나 ..(너무 억양이쎄니) 시끌벅적한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구요 근데 이전에 엄청나게 비꼬는 말투로 엿맥이니 뭐니 하면서 다른 유저들을 비방하던 모습을보고 방금 그 글을보니 순간 욱하네요 ㅎ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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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합니다. 그냥 입안에 까끌하고 텁텁한 기분입니다. ' ' ; |
조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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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분 공구하는 가격에 엄청 시비조로 임하시더니 이제와서 사이트 운영에 어떻게보면 한 축이 될수있는 사람이라고 (밝혀져서) 밝히는게 웃기고 어이없을 뿐이죠..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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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비방 남기셨군요..
얼렁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