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로 글쓰는것도 영 보기가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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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뭐가 그리 무섭다고 본케 숨기고 부케로 글을 쓰는지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냥 보기 싫군요.
그냥 당당하게 글쓴다고 뭐라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키는듯...
근데 휴뽐에서 눈팅하면서 지내던 경험을 되돌아보면 '업자의 적은 업자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격하신 분도 아마 동종 업계분이실것 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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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빡지빡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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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로 받고 정보드렸었는데 전 업자아닙니다 .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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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지빡지아뇨 빡지님 말고요 그 세컨 쓰시는분요. 그분이 업자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느낌이 그런것 같다는거죠 ㅋ. |
빡지빡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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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아마 아닐겁니다 아니길 바래야죠 그러면 전 충격이 두배....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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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지빡지공구를 자주 하던지 트게에 신제품 판매글이 많은 분이라면 의심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ㅋ.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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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도 좀 그렇죠???
근데.. 전... 좀.. 많이.. 실망스럽고 그렇네요... 부케도 부케지만.. 참... 허.. 탄식만.... ㅡㅡ; |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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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활동기간이 짧아서 전 잘 모르지만 공구라던지 게시판에서 싸움났던 일들로 인해서 실망하신분들도 많은것 같네요.
사람들 일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