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새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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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로 먹고 또 먹고 아무리 트라이해도 도저히 이건 내 맛이 아니다 이게 몬 양주맛 그냥 풀맛때기 맛인데
이러던 새벽이가 오늘부로 거짓말 처럼 바뀌네요.
도저히 못 먹을 맛이던 새벽이가 오늘은 먹을만 하네요. 숙성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새벽이 만든지 딱 2주되고 반신욕 두번하시더니
먹을만 해졌습니다.좀 더 숙성하면 맛있어 지려나... 기대되네요. 정말 한 일주일은 400ml이나 만들었는데 다 변기행인가 했습니다.
월터E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지금 그랜드 마스터, 캐슬롱 향료도 날아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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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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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군요..숙성이 답이었군요.
제 것도 열어보기가..열어보기가.. |
Wa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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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긴가민가 했는데 긴거같습니다. 하하하하.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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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도 중요하지만
중탕을 잘하셔서 그렇게 된걸거에요^^ |
Wa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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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아 중탕에 따라서 이렇게도 맛이 바뀌는 군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