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택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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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택배는 꼭 이틀씩 걸리네요ㅠ
하도 칭찬들이 많으셔서 웍 종류대로 담아봤어요...
아직 집에 물따로 / 코겐도 / 뜯지 않은 무인양품..ㅠ
vapordna에서 몇번이나 담았다 놨다를 반복하게한 밀크맨.. $200에 걸려 항상 못태웠었네요
저녁에 빌드할것들이 쌓여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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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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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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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닝이랑 코튼써보니까 각각 캄퐁칸탈이나 코튼볼이랑 차이를 전혀 못느끼겠네요
학습한 셈 쳐야겠음!!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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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밀크맨 부럽~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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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기대됩니다ㅎ
기대한만큼 실망할수도 있겠네요ㅋㅋ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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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DA캄퐁을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얼마 안되는 양이라 담번엔 캄퐁이나 템코것도 써봐야겠네요 |
유리멘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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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간만에 기성 구입했네요. vg로만 되어 있다길래 궁금했었습니다. |
KOOLA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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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캄퐁이 좋다는게아니라 그냥 무난하거든요.
근데 라이트닝도 뭐 프리미엄급이라 생각안해요 ㅎㅎ; 개집꺼 묻어나오때 사본것도 지지기만 잘해주면 잡맛없었거든요. |
꿈꾸는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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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만 종류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