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지정리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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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9일 17시 2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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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7개의 청바지중..

 

한개의 뒷주머니에서... 1만원권... 8장이 나왔다는 ...

 

이거 횡재한 기분이네요..ㅋ 왜 거기에 8만원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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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노다메짱님의 댓글

노다메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7.225) 15-05-09 17:35

우왕  부럽.... 치킨사드세요..ㅠㅜ

우왕 부럽.... 치킨사드세요..ㅠㅜ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15-05-09 17:35

제가 카론님 댁에 얼마전에 도둑질하러 들어갔다가 깜빡하고 벗고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바지 안으로 다시 8만원을 넣으신 다음 저희 집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제가 카론님 댁에 얼마전에 도둑질하러 들어갔다가 깜빡하고 벗고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바지 안으로 다시 8만원을 넣으신 다음 저희 집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35

@노다메짱저걸 모두 치킨 먹긴좀...^^;;

저걸 모두 치킨 먹긴좀...^^;;

직이님의 댓글

직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3.136) 15-05-09 17:36

어 그거 혹시 청바지 뒷주머니 아닌가요?? 제꺼같아요

어 그거 혹시 청바지 뒷주머니 아닌가요?? 제꺼같아요

차이쿵님의 댓글

차이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6.81) 15-05-09 17:36

대봑~

대봑~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37

@forvape몇일전 시끄러웠던게 이거군요..^^;; 그일뒤로... 바로 철망하나두고 있는 옆공장이 무섭습니다... 어마무시한 덩치큰 멍멍이를... 목줄(목에있는쪽)을 반대편을 풀러놔서..(길이도 굉장히 길어요..)..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쇠사슬 끄는 소리가 하루종일 난다는...ㅠ

몇일전 시끄러웠던게 이거군요..^^;; 그일뒤로... 바로 철망하나두고 있는 옆공장이 무섭습니다... 어마무시한 덩치큰 멍멍이를... 목줄(목에있는쪽)을 반대편을 풀러놔서..(길이도 굉장히 길어요..)..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쇠사슬 끄는 소리가 하루종일 난다는...ㅠ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38

@직이제가 못보던건데.. 일단 브랜드를 지목해주세요..^^;;

제가 못보던건데.. 일단 브랜드를 지목해주세요..^^;;

익스님의 댓글

익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0.133) 15-05-09 17:38

이햐~ 주운돈은 얼릉얼릉써야해요~

이햐~ 주운돈은 얼릉얼릉써야해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38

@차이쿵저도 모르고 있었으니..대봐악...맞습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으니..대봐악...맞습니다..^^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39

@익스일단 먹을거부터..^^

일단 먹을거부터..^^

익스님의 댓글

└ 익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40.133) 15-05-09 17:46

@카론의새벽주말에 좋은일이있으시네요 ㅎㅎ 로또사세요! 오천원만 사고 나머지는 맛난거드세요~~

주말에 좋은일이있으시네요 ㅎㅎ 로또사세요! 오천원만 사고 나머지는 맛난거드세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48

@익스그럴까요?^^ 주운돈으로는 로또 안하는데 이건 주운게 아니라 잊혀젔던 제돈이기에 사봐야 겠네요^^

그럴까요?^^ 주운돈으로는 로또 안하는데 이건 주운게 아니라 잊혀젔던 제돈이기에 사봐야 겠네요^^

forvape님의 댓글

└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15-05-09 17:52

@카론의새벽저희 집은 야간에 지나다는 사람들이 고성방가를 그렇게 해대서 괴로운데.. 카론님께서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것 같아 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저희 집은 야간에 지나다는 사람들이 고성방가를 그렇게 해대서 괴로운데.. 카론님께서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것 같아 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7:54

@forvape처음에는 좀 저가형 RC카를 누가 하는줄 알았어요..ㅋ 이게 낮에는 그래도 괜찮은데...밤에는...어마무시합니다...^^

처음에는 좀 저가형 RC카를 누가 하는줄 알았어요..ㅋ 이게 낮에는 그래도 괜찮은데...밤에는...어마무시합니다...^^

forvape님의 댓글

└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15-05-09 18:10

@카론의새벽ㅠㅠ 그 강아지 밤에 잠 좀 자라고 제가 주말 사이 물 떠놓고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아 혹시 그런 고난에 대한 수고조(?)로 하늘에서 카론님 호주머니로 지급해주신 걸까요? ㅎㅎ

ㅠㅠ 그 강아지 밤에 잠 좀 자라고 제가 주말 사이 물 떠놓고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아 혹시 그런 고난에 대한 수고조(?)로 하늘에서 카론님 호주머니로 지급해주신 걸까요? ㅎㅎ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05-09 18:17

@forvape지금도.. 옆에서.. 쇠사슬 끌리는소리가.. ㅠ 다행인것은.. 저희 사무실과 기숙사 있는 컨테이너쪽은 옆공장의 공터입니다..(본인들 먹을거 재배하는곳.. 그래서 이쪽까지는 그 쇠사슬끌고 안오더군요... 하지만..15미터정도 떨어진 그공장 시멘트바닥에서 쇠사슬 끄는 소리는 정말....ㅎㄷㄷ합니다..^^;; 참 강아지 아녀요... 덩치가 시베리안과입니다..ㅠ

지금도.. 옆에서.. 쇠사슬 끌리는소리가.. ㅠ 다행인것은.. 저희 사무실과 기숙사 있는 컨테이너쪽은 옆공장의 공터입니다..(본인들 먹을거 재배하는곳.. 그래서 이쪽까지는 그 쇠사슬끌고 안오더군요... 하지만..15미터정도 떨어진 그공장 시멘트바닥에서 쇠사슬 끄는 소리는 정말....ㅎㄷㄷ합니다..^^;; 참 강아지 아녀요... 덩치가 시베리안과입니다..ㅠ

태풍칼님의 댓글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81) 15-05-09 18:45

눈독드리던 기기 하나 겟.................ㅎㅎㅎㅎ

눈독드리던 기기 하나 겟.................ㅎㅎㅎㅎ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7.97) 15-05-09 19:51

@태풍칼그르게요... 지금은 기기보다 부속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르게요... 지금은 기기보다 부속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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