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퇴근들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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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아버지한테 너는 꽃한송이 없냐라는 식의 폭풍 잔소리를 들은 터라.
일단 오늘은 일찍 들어가렵니다.
어제 야근하고 11시반에 퇴근했는데... 그래서 꽃이고 뭐고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퇴근들 하시고 효도하세요.
이벱님 글 보니까 오늘 저도 하뉴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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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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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퇴근합니다 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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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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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저도 ㅋㅋㅋ 한우 맛있게 드시지요 ㅋㅋ 저는 집에 가는데 2시간 걸리는게 함정.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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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도착하면 한 8시 될듯합니다 ㅋㅋㅋ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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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조심 하세요~~ 오늘 차 엄청 많을듯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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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오늘 차 안가져왔지요 ㅋㅋㅋ 쟈철 타고 청량리 가는중 거기서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밥먹기로 했어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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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맛나게 드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