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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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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8 21:46 75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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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장보고 왔습니다.

대파한단 잘 씻어서 손질하고 송송 썰어서 냉동보관 준비해 놓고..

마늘 다진것도 한숟가락 분량으로 나눠서 냉동준비하고..

내일 먹은 샐러드용 양파도 겸사겸사 썰어놓고..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이벱회원님들은 요리관련 자격증 절대 따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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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과/ 제빵/ 한식/ 양식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했는데.
아직 취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빵은 윈도우샵에서 1년정도 근무했었네요..
정말 심각하게 빵으로 외국나가서 먹고살 생각이어서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털보형그래도 한때는 빵반죽하고 있을때가 정말 행복했었죠..
저 일하던 데가 하루에 20kg씩 두번 단과자 치던 곳이라.
좀 규모가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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