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국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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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1.56)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8일 22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5 읽음본문
사실 먹을 액상은 많은데,
갑자기 꼬리꼬리한 국도 생각이 나서 뾰족공병 뒤적이다가
(공병에다가 이름을 안적어놓습니다.. 오로지 뚜껑따서 후각에 의존)
노란색액체가 보이길래 코 갖다대니 구..국도!
바로 리모2 씻어서 담어먹으니..
이건..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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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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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보고 드리퍼 빨다가 목에 걸림.. 캑캑..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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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지금 제가 저 표정..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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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아나스타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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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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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국도 신나게 담궈서
저와는 안맞는거 같아 막 퍼줬는데 다시 먹으니.. 이게 또.. 참.. 그러네요ㅎㅎㅎ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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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으..
으... 으아아앗!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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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절대 퍼주지 마세용...........묵힐수록........진가가 나오는 기특한놈입니다 ㅋㅋ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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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유민이미 다 퍼주고 15ml 공병 하나 찾았어요!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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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전 트게에서 20미리 겟 ㅋㅋㅋㅋ |
전담초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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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맛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