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기성코일별로 온도조절 테스트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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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중인데 때려 치워야 겠네요
섭탱미니에 니켈 OCC (0.15옴) 꼽아서 농도 5-6짜리로 먹어보고
오늘은 노틸러스에 니켈코일 (0.3옴)꼽아서 농도 10-12짜리로 먹어보는중인데
제가 둔한건지 멍청한건지 아무튼 노틸러스셋팅에 나도모르게 폐호흡하다가
급당황하고 섭탱꼽고 입호흡하다가 이게 뭔가 할때도 있고
좀 정신이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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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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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힘...내세요 주륵..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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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10~12에 폐호흡.. 많이 아프셨을듯여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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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도한 실험정신은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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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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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섭탱미니의 경우 3부터 시작해서 저리 올라간것이고 지금도 섭탱은 저리 먹고 있습니다.
노틸의 경우 제가 원래 2043에 농도 10-12로 먹었던 유저라 저대로 했습니다. 니켈 코일을 쓰면서 농도를 낮출 예정도 아니였고 금연을 목적으로 한 전담라이프도 아니였습니다. 전 오로지 담배냄새가 몸과 옷에 배이는것이 싫어서 시작한 전담라이프라서요 ^^;;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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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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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헐 근데 저는 기존 기성코일보다 니켈코일들이 무화량이 더 적었네요.
그랑님도 온도조절로 쓰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노틸도 그렇고 썹탱도 그렇고 니켈코일로 흡입시 무화량이 적었습니다. 니켈코일 리빌드시 무화량이 적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니켈코일 파이어를 해보면 제일 첫타만 고와트로 올라갔다가 그 후부터는 낮은 와트에서 계속 변하면서 온도를 맞추기에 오히려 일반0.5옴보다 0.15옴 니켈코일이 무화량이 적어진다고 생각하네요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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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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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제 주장만 늘어 놓는거 같아서 좀 뻘줌하긴한데 ^^;;
어차피 파이어 버튼 누루고 있는시간은 니켈이던 기성 코일이건 똑같을겁니다. 그럼 온도조절+니켈코일이 무화량이 적은것이 당연한겁니다. 그래도 그랑엑쥐님덕에 날림리뷰에 글한자 더 적어넣을수 있었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