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리수였습니다 ㅠㅠ
본문
고급스런 다기가 분명히 앞 베란다에 둔걸로 기억해서 찾는데,
어머니가 한밤중에 뭐하냐고 얼른 잠이나 자라며 등짝스매싱을 날리시려는걸 피해 방으로 피신했습니다.
...다기를 꺼내서 차를 우리고, 사진찍어 올리려했던 꿈이 무너졌네요 ㅠㅠㅠ
추천 0
댓글 18건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
수고하셨습니다....
등짝에 애도를.....ㅠㅠ |
로톤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ㅠㅠ 웃프다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
늦은 밤 고생하셧습니다 ~~~+_+ |
까칠한MJ님의 댓글

|
수고하셨습니다....
등짝에 애도를.....ㅠㅠ (2) ㅋㅋ 무난한걸로 가야죵 ~~ |
병영군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은밤 뭐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원가절감님의 댓글

|
최고십니다ㅋ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한량님의 댓글

|
푸하하하하하하~.... |
라드레님의 댓글

|
@만렙병아리어머니가 방에서 나오실줄은 몰랐습니다 ㅠㅠㅠ |
라드레님의 댓글

|
@로톤ㅠㅠㅠㅠㅠㅠㅠ |
라드레님의 댓글

|
@화이트리카아닙니다 ㅠ_ ㅠ 크레마까지 등장했는걸요 |
라드레님의 댓글

|
@까칠한MJ다기를 이사오면서 다 앞베란다쪽에다 정리해서 치워둔게 생각이 나서 그만 ㅠㅠㅠ |
라드레님의 댓글

|
@병영군늦은밤 릴레이를 이어가보려 애썻습니다 ㅠㅠㅠㅠㅠ |
라드레님의 댓글

|
@원가절감감사합니다 ㅠ_ ㅠ |
라드레님의 댓글

|
@그랑엑쥐정말 이쁜 수색을 제대로 내보려고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다음기회를 ㅋㅋㅋ |
라드레님의 댓글

|
@한량에고고 ㅠㅠㅠㅠ |
저스티스님의 댓글

|
그랑엑쥐님이 잘못했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