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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봐야 말짝 도루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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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3.214)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9일 09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4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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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들 있으세요

아님 딸님도 계시나요

 

어제 어버이날...역시 딸이 좋더만요

비싼돈 투자라여 아들넘 서울서 공부시켜 뒤바라지 한들  졸업.군대.취직...분가 시키고 나면..

다 소용 없네요  며*리도 똑 같네요

출가한 딸..

그래도 제일 좋네요

 

공부머리는 저거오빠보다는 못해도..

결혼시켜 남의집으로 출가 했지만..그래도 마음 씀씀히 생각 해주는 마음이 어찌나 가슴이 찡한지..

 

님들 자식농사 잘 하셔야 합니다

머슴아들 공부시키고.뒤바라지해봐야 ..결혼하면..저거 살려고..

말짝 도루묵 입니다..

님들 남자라는 입장에서..부모님한데 정말 잘하이소

전화라도..굳이 용돈이 아니라도...

부모입장에서는 자주 안부를 전해주고..손주넘이라도 안겨주는것이.........효도 입니다

지송 합니다..주절주절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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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회원아이콘 ㅠㅠ 괜히 제가다 뜨금해집니다....
전화 자주드리고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장가간 뒤로 집에 소홀해 진거 같아요...

KOOLADA님의 댓글

KOOLA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8.217)
회원아이콘 따님..정말 이쁘시더라구요. 그게..어려서 좀 못나도 커가면서 이뻐지는 애들도있고
어려서 이쁜데 커가면서좀..ㅠㅠ그런애들도 있고..
따님은 커가면서 남자놈들 눈물좀 뺄듯하게 생기셨...
사춘기 오고이러면 불안불안하시겄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회원아이콘 자식생각안하고...
그냥.. 본인을 돌이켜보면... 홀로가는길님의 말이 어떤말인지 알듯합니다..

시집간 동생이 부모님에게 하는것... 그리고 형과제가 부모님에게 하느것...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헌데 어머님께선.. 그런동생보다.. 아들형제를 더 생각하시는게 많이 부끄러운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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