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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레몽이 바닦을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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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0 18:47 8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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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설몰 향료가 비싸서 한레몽 아껴먹는데  전 한레몽의 시원함이 좋네요

 

레몬소다나 한번 만들어 볼까 하기도 하고 .. 

 

오늘 그마 소분 향료 받어서 하두 극찬을 하길래 그냥 300미리 담궜네요 

 

보통 100미리 담그는데 ㅋ

 

한레몽 향료나 다시 구매해야 하나 고민되는 일요일 저녘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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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린지스털링님의 댓글

린지스털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왜 그런지 몰라도 4월20일경 담근 한레몽이 향이 다 날아간거 같아요. 아직 100ML 이상 남았는데..

밀봉도 잘해두었는데 왜 그런지 ㅠ_ㅠ  중간 중간 쉐킷을 너무 많이 해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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