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엑쥐님..논문 자게글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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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3.214)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9일 10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9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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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而不學(유이불학)이면 老無所知(노무소지)요
春若不耕(춘약불경)이면 秋無所望(추무소망)이니라. -명심보감-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없고, 봄에 만약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한마디로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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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38.136) 15-05-09 10:58

전 고졸인데 저런거 보면 부럽네요 ㅠ_ㅠ

전 고졸인데 저런거 보면 부럽네요 ㅠ_ㅠ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5-09 10:5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허걱~~~~~

들개부인님의 댓글

들개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144) 15-05-09 10:59

저도 논문중인데.. 조원들이 다 바빠서 공중분해될위기 ㅠ

저도 논문중인데.. 조원들이 다 바빠서 공중분해될위기 ㅠ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5-09 10:59

....네?

....네?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3.214) 15-05-09 10:59

@세타나두 고딩 ..ㅎㅎㅎ 그래도 후회없시유 그시절 돈이 없어서 못갔시유

나두 고딩 ..ㅎㅎㅎ 그래도 후회없시유 그시절 돈이 없어서 못갔시유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7.138) 15-05-09 11:03

친척분중에 논문낸걸 책으로 보내준게 있었는데.. 이건...글씨는 알아보겠는데.. 내용을 도저히 이해못하겠더라는.. 아마 물리학쪽이였을거에요.

친척분중에 논문낸걸 책으로 보내준게 있었는데.. 이건...글씨는 알아보겠는데.. 내용을 도저히 이해못하겠더라는.. 아마 물리학쪽이였을거에요.

마길도씨님의 댓글

└ 마길도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73) 15-05-09 11:13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꺼먼건 글씨 흰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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