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저는 지옥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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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10 23:03 791읽음본문
아직도 왼손 검지와 엄지가 얼얼합니다.
골리앗 경통파츠와 하부파츠 분리안됨
카이푼 하부파츠 야마나는 문제..
카페에서 한 두시간 정도 짬날때마다 낑낑대면서 열어본거 같아요-_-...
원예용 라텍스코팅장갑사세요 두번사세요 다이소에서 2처넌!
추천 0
댓글 13건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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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MJ님 진짜 까칠해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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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상냥 해요 +_+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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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장갑도 사야 겠군요 +_+ |
육번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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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라텍스 장갑!! + _+
아직도 안풀리고 있는 스팅레이 윗뚜껑을 라텍스 장갑 사고 풀어봐야 겠습니다!!!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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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상냥하신것 맞죠?
천사이신대!!!!!!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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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안알랴쥼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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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두번사세용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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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번출구근데 얘도 지지대랄까 잡을만한 부분이 있어야해요 카이푼 챔버는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_- |
고장난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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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연습장에서 주워온 걸프장갑을 이용하고있습니다
잘 풀립니다( __)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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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천사님이 안알랴쥼(2)는 달아줘야 이 글이 더 사는데 ㅋㅋㅋ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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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컴터오옷...비싼장갑일덧 ㄷㄷㄷ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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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공감하실득;;
손에 칼베인자국같은 나사선에의한베이뮤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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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힘쓸거 있음 바이스로 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