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싫지만 좋은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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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12 10:37 2,082읽음본문
저는 베이핑을 몰래 몰래 하는지라..
예전에 금연했다 하고..전담기기 걸려서
이혼이야기까지 나와서 지금은 몰래..회사에서는
마음 편히 베이핑을..ㅠㅠ
회사가 이것만 좋아요!!
집 사고 용돈도 끊겨서..카드로 몰래 액상과 팟 지르고 있습니다~
쩝..솔로일때가 그립기도..
예전에 금연했다 하고..전담기기 걸려서
이혼이야기까지 나와서 지금은 몰래..회사에서는
마음 편히 베이핑을..ㅠㅠ
회사가 이것만 좋아요!!
집 사고 용돈도 끊겨서..카드로 몰래 액상과 팟 지르고 있습니다~
쩝..솔로일때가 그립기도..
추천 2
댓글 11건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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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몰래하고있는데
공감가네용 ㅜㅜ 그래도 이혼얘기까지는 ㅜㅜ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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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겠습니다... |
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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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본인만이 알고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
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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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안들키게 조심해서 베이핑 하세요~~ㅠㅠ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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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아빠연애할땐 담배필때만나서ㅋㅋ 슬슬 담배냄새싫어한다해서
10여년전에 전담갈아탔다가 그당시도 걸렸었죠ㅋㅋ 뭐라한마디하고 크거 화내지는않아서 ㅎㅎ 금연한지 오래된줄 알고있습니다ㅋㅋㅋ 회사에서도 막은 못피지만ㅜㅜ 몰래몰래ㅋㅋ 사장님이 장인어른이시라ㅡㅡ 알면서 모른척해주시는 ㅎㅎ |
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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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아..가족회사..힘드실거 같네요..일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해도 눈치보이고..
저는 그랬었어요~ㅋㅋ |
시바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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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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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얘기하는거 공감합니다..ㅜ.ㅠ
담배싫어하면 전담도 거부감이 크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액상으로 바꾸니 집에서만 피우지 말라고하더라구요 걸리면 진짜 무자비하게 욕먹어유 ㅜ.ㅠ |
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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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감자와이프와 같이 금연하기로 했는데..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우회 했습니다~ 몰래..ㅋ |
탄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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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악혹시라도 속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간날
와이프가 제 옷을 집어들면 식은땀이..어후.. |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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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회사가 일때문에 힘들구 갑갑한 공간이시겠지만, 한편으론 오아시스같은 도피처가 될수도 있겠네용,, ㅠㅠㅠㅠㅠㅠ뭔가 심히 슬픈 스토리;ㅅ; 심각한 문제까지 얘기하셨으면 전 글에서도 그러셨듯이,, 그토록 두려워하셨던게 공감이 더더욱 가는것 같습니당ㅠ0 ㅠ.. 어쩌면 저두 솔로인 지금이 행복할수도 있겠군요+ㅅ+; 감사해하며 살아야겠습니당... p.s) 그나저나 가..감사드립니다...!? •_<(찡긋) 오늘도 노고많으셨습니다:D/ 편히 주무시와요(_ _)z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