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가지 실험하고있습니다....

점점 가까워지고있어요...

무저항-저항-무저항선으로 하니까 확실히 무화량이나 맛표현은 양호합니다만

가끔 탄맛이 나요.. 순정 OCC는 연타 아무리해도 탄맛 거의안나던데...

그래서 계속 해결법을 찾고있습니다...

정품을 까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솜조절하고 솜처리가 아직 미흡합니다.

사실 OCC코일 메탈부분이 3부분으로 나뉩니다...

가장아래 부분하고 중간 경통부분 그리고 윌부분 이렇게 3개로 나눠지고 또 아래 고무인슐레이터랑 핀이 있죠...

부사도님이 캉얼텍 공장간거 영상에 코일만드는부분이 살짝 찍혔는데요

실제로 만들땐 세부분으로 나눠진부분을 조금씩 단계별로 진행해서 만드는게 보이고

제가 코일을 만들떄 솜을 옆구녕으로 넣고 안에 이쁘게 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안되는게

실제론 코일을 안으로 집어넣어서 만드는게 아니고

코일에 솜을 넣고 그다음에 OCC코일 경통부분이 조립되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최대한 비슷한 방식으로 재연해 보았습니다...

저녁먹고 테스트 해볼려구요...

재밌지만... 솜도 계속 쓰고 ... 무저항선도 얼마없는데 계속 테스트중이라 ㅠㅠ

액상소모도 엄청나네요 ㅠㅠㅠ

최고의 OCC리빌드를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