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느낀 온도조절의 최고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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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열한시입니다.
엠클에 리모2로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무화량이 줄어들어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오래 빨았는데도 마찬가지..
기기를 자세히 보니 액상이 다 닳았네요.
원래대로라면 탄맛이 났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전에 클라우퍼미니 쓸 때 가끔 밖에서 액상 다 닳은지도 모르고 핸드폰이나 처다보면서 먹다가
탄맛 올라와서 켁켁대던게 생각나네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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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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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온도조절기기 가지고싶어요 ㅠ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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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랑이닷..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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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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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도조절모드 액상맛이 칸탈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온도조절을 접해보지 못한 상황에서는 왠지 액상맛이 칸탈처럼 맛있을거 같지 않아서요.. 칸탈이 불에 구운 삼겹살 이라면 니켈은 물에 익힌 수육 같은맛? 이라던지 뭐 이런식에 평가부탁 드려도 될까요? 현직 온도조절가변을 살까말까 진심 고민중이라서요.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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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ㅎㄷㄷ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온도가변..ㅠㅠ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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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친맛은 최대온도설정에 따라 틀립니다.
저같은경우 과일향은460-500F대(DNA40)그마나 마밀은 600근처가 맛있다고 느낍니다. 칸탈빌드에 비해 진한맛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부드러운 맛을 뿜어줍니다ㅎㅎ |
보이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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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답변감사합니다 리빌드 편의성과 죽음의 탄맛을 경험하지 않으려고 구매대기중인데 많은 도움됬습니다.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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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5만원짜리도 많음..걱정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