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가 향료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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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0 01:34 689읽음본문
이번에 그랜드마스터, 써커펀치, 스네이크오일...
요3가지 맛볼겸..
소분 판매를 진행하다보니...
향료가 어정쩡하게 남네요..
많이 남는건 200밀리씩 남아버리니...
이 지겨운 소분작업을 한번더 해야하네요..
덕분에.... 본진 장바구니에 또다시....100불가까이 담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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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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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펀치 80미리있는데 쫌전에 니코 넣어서 내일 맛쫌 볼려고하는데 맛있나요? |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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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저도 오늘 김장했어요 ㅎㅎ
다음주나 되야 맛볼수 있겠네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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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커는 뱀 둘다 향료부족으로 김장못하고 있는 극강의 궁금증 액상이네요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