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레몽이 바닦을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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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설몰 향료가 비싸서 한레몽 아껴먹는데 전 한레몽의 시원함이 좋네요
레몬소다나 한번 만들어 볼까 하기도 하고 ..
오늘 그마 소분 향료 받어서 하두 극찬을 하길래 그냥 300미리 담궜네요
보통 100미리 담그는데 ㅋ
한레몽 향료나 다시 구매해야 하나 고민되는 일요일 저녘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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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들개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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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워지니 저도 한레몽 생각이 슬슬ㅋㅋ |
빡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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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맛있죠 ㅋ |
린지스털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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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그런지 몰라도 4월20일경 담근 한레몽이 향이 다 날아간거 같아요. 아직 100ML 이상 남았는데..
밀봉도 잘해두었는데 왜 그런지 ㅠ_ㅠ 중간 중간 쉐킷을 너무 많이 해줘서 그런가... |
빡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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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스털링어이구.. 좀 숙성 해보세요.. 어느기간에는 저도 맛 없는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완소 입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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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레몽좋아하시면... 레드불도 좋습니다.. |
빡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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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레시피 검색 해봐야 겠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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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남초 간단입니다... 하지만 맛은... 상상외입니다..^^ |
빡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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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본진털기는 아직 배울길이 멀고 국내에서 조금만 구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