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을좋아하고 자랑질하기좋아하며 남자는핑크!라고
생각하는 유령중에 상유령회원입니다 ...
그래도 하루에도 열두번은더 베이프와 옆동네를 구경하며
같은 전담인으로써 웃고울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뭔가 분위기안좋은글이 있길래 보니.. 역시 그지근성때문에
생긴일이였네요 ..ㅎ
뭐 나눔된물건을 팔던쓰던 엿을바꿔먹던 본인마음이시겠지만
여기는 전담인들의 정보공유와 넋두리 이야기를하는 공간이지 장사하는 공간이아닌데말이죠...
비유할빠는 아니지만 아들낳고싶은데 딸나으면 팔꺼처럼 무섭게 팔고 탈퇴하고 당첨됫다니까 또가입하고 ..
한가지칭찬해주고싶은건 진짜 온갖 구박에도 굴하지않는철판과 잡초근성과그지근성.. 칭찬해드리고싶어요...ㅎ

세상엔이런사람저런사람있듯이 그냥 저사람은 저려려니하고 넘어가면좋을꺼같습니다..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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