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4 이제 제꺼가 된것 같네요.
본문
카이푼 이쁘고 특이해 보여서 샀다가..
폭풍 누수때문에 손에 액상 다 뭍혀 가면서.. 겨우 잡았더니..
탄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몇번 리빌드 끝에 탄맛도 잡고 누수도 잡았네요..
탄맛은 역시 솜때문이였더라구요..
어떤 블로그 보고 리빌드하면서.. 솜길이 거의 비슷하게 맞췄는데.,. 그것도 길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살짝 짧은 듯 넣으니.. 연타에도 탄맛 안 올라오고.. 이제 카이푼이 제 자리를 찾은 듯하네요.^^
추천 0
댓글 1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