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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 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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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2 13:13 85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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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11:30 에 점심 먹던 습관이 있어서...

 

후다닥 점심 식사를 하고 사람 양치도 하고 무화기 양치도 할겸 휘리릭 분해 해서 세척을 했습죠....

 

경건한 마음으로 사람 양치부터.

 

그리고 무화기 세척 후 코일 지그를 찾으니 집에 있더라는.... 생각이...

 

손에 익숙한 26게이지 칸탈을 드라이버에 감아서....

 

이번에는 1.2옴으로 셋팅..... 솜도 새로이 영입한 선수로 투입...

 

1.5옴 --> 1.2옴 조금 더 다운시켜 볼 생각 입니다.

 

신선한 뿜뿜~~~

 

 

즐거운 오후 즐거운 뿜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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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해리님의 댓글

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헤헤...내근일때는 11:30
외근일때는 거래처 습관에 맞추게 되네요.
다음 세척 후에는 1.0옴으로 셋팅해 볼려구요.
리모2는 사랑이니까 아주 미세한 변화를 가져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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