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을 먹으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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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난주 까지 먹었던 액상 레시피는...
한레몽, 한레몽(TPA), 블루부두(겉절이만), 지루부두(겉절이만..), 레드불, 청포도... 그리고 오프매장에서 구입한 액상들(모두 레몬들어간 과일계열)
물론 오프매장에서 타바코액상을 한번 구매하기도 했는데..음 그 액상맛과 국도66맛이 비슷하긴하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뿜했을때.. 차이점이 있다... 밖에 나갔다 사무실 들어오면...
그동안은 사무실에서(연초끊고 그이후)... 달콤하고 달달한 향만 났었다...
오늘 외출후 들어와보니... 뭔가... 발꼬랑냄새랑.. 비슷한 야리까리한 냄새가 올라온다.... 쩝.. 근데 입에선 또 뿜고 있다... 참아이러니 하다.. ㅋ
아 한레몽하고 교대로 먹고있는데..냄새가 섞이니 더 짜증난다.. ㅠ 근데.. 왜 먹으면서 뿜하는지 몰겠다.. ㅠ
연초향은.. 다 이렇게 꾸리한 냄새를 동반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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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제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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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 유독 심하죠 민폐액상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
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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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꾸리한 향 보다는 아카시아 향이 더나는거 같은데요...
나름 향이좋아 국도를 주력으로 밀고있는 중입니다. 사람마다 느끼정도가 다른가봐요.^^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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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냄새...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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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홍헐민폐...그럴만도 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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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몇일 먹다보니.. 이게 첫날 꾸리한 냄새보다.. 조금더 괜찮은 맛이 나긴 하는데.. 그게 아카시아랑 연관짓기에는 약간 ...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참 밤꽃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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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그춍...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