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방치해놓은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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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책상서랍에 굴러다니는 1453이 있길래 일단 배터리랑 무화기 분리를 하니까....
액상이 엄청나게 새서 접점부가 진득진득 ;;;;;;;
다행히 책상 서랍 안으로 액상이 새진 않았는데 그냥 찝찝해요 ㅋㅋ
8mg 짜리 지화자가 아직 한 20미리 남았길래 요새 니코도 떨어졌겠다 무니에서 못채운 니코 좀 채워보려고 꺼낸건데....
그래서 일단 카토는 버리고 ㅋㅋㅋㅋ 어디 굴러다니는 1453 카토 하나 세척해서 넣었는데.....
안빨리니까 이상해요 ㅠㅠ
퇴근시간이니 퇴근들 하세요.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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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신군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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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53 6개 4달정도 서랍속에 방치해뒀다가 친구 주려고 꺼냈더니 6개 전부 베터리까지 흥건히 젖어있더라구요
스위치 눌러봤더니 금속부분으로 전기가 통해서 손이 찌리릿하던....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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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84어휴.. 그전에 꺼내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
노다메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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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필통에 팬들을 가장?해서 꼽아놔서ㅋㅋㅋ 다행히 참사는 면했네요ㅋㅋㅋ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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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져줘야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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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겁나찾았네요..ㅋ 그리고 밧데리랑 분리후... 접점부.. 액상있는거 닦아줬음요..그리고 파워 꺼둠..^^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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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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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짱다행입니다 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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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그러게요 ㅋㅋ 이제 그래야겠어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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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그쵸. 새더라고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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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ㅋㅋㅋㅋㅋㅋ 싸잖아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