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빗길을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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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43)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2일 04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0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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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 밤

빗길 도로위에서 백라이트 불빛은 줄을 지어..

 

나를 실은 애마는 오늘도 주어진 업무에 시달리며

달리고 또 달려

 

그 목적지를 향해..

오늘따라 남부지방의 비는 태풍의 영향인지 더 세차게 내리고

나의 애마는 빗속의 질주는 계속 이어져 무사히 목적지 도착한다

​

이렇게 힘들게 ​업무를 마감하고 나의 보금자리로 돌아 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네요...

아직도 안 주무시고 이벺을 장악하고 계시는 모든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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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5-12 04:12

늦은 새벽 빗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당 ~ 편안하게 쉬세용 ~^^)/

늦은 새벽 빗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당 ~ 편안하게 쉬세용 ~^^)/

플래터드님의 댓글

플래터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8.155) 15-05-12 04:15

오늘은 잠이 안오네요 남화용님 ㅎㅎㅎ

오늘은 잠이 안오네요 남화용님 ㅎㅎㅎ

koki4980님의 댓글

koki49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93.113) 15-05-12 04:24

수고하셧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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