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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제멋대로 하나 선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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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5.199)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2일 01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64 읽음

본문

비도오고 마음이 꿉꿉해서 제 아이콘의 모델인 Nirvana 그 중에서 MTV Unplugged live중 마지막 곡인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입니다 

 

 

My girl, my girl, don't lie to me

내 여자여, 내 여자여, 내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

Tell me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내게 말해달라, 어젯밤 어디서 잤는지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pines 는 소나무 란 뜻도 되지만, 슬픔, 그리움 이라는 뜻도 됩니다.)

Where the sun don't ever shine

태양이 절대로 안 비취는 곳에서

I would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My girl, my girl, where will you go

내 여자여, 내 여자여, 어디로 갈 것인가

I'm going where the cold wind blows

나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간다.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Where the sun don't ever shine

태양이 절대로 안 비취는 곳에서

I would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Her husband, was a hard working man

그녀의 남편, 열심히 일하는 남자였다

Just about a mile from here

여기서 한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His head was found in a driving wheel

그의 머리는 차 바퀴 밑에서 발견되었다

But his body never was found

그러나 그의 몸은 발견되지 못했다

My girl, my girl, don't lie to me

내 여자여, 내 여자여, 내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

Tell me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내게 말해달라, 어젯밤 어디서 잤는지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Where the sun don't ever shine

태양이 절대로 안 비취는 곳에서

I would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 Sing it for me >

<날 위해 노래를 불러다오>

My girl, my girl, where will you go

내 여자여, 내 여자여, 어디로 갈 것인가

I'm going where the cold wind blows

나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간다.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Where the sun don't ever shine

태양이 절대로 안 비취는 곳에서

I would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My girl, my girl, don't lie to me

내 여자여, 내 여자여, 내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

Tell me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내게 말해달라, 어젯밤 어디서 잤는지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Where the sun don't ever shine

태양이 절대로 안 비취는 곳에서

I would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My girl, my girl, where will ya go

내 여자여, 내 여자여, 어디로 갈 것인가

I'm going where the cold wind blows

나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간다.

In the pines, in the pines

슬픔 안에서, 슬픔 안에서

the sun, the shine

그 태양, 그 빛

I’ll shiver the whole night through

나는 하룻밤 새도록 추위에 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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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7.166)
회원아이콘 @까칠한MJ제가 알기론....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남편이 죽었는데...

뭐 밤마다 나가서 헤멘다..이런내용으로 알고있어요.

원곡은 구전음악으로 알고있구용..맞나 모르겠지만..ㄷ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이번에 너바나 신곡 나온다고 하더군요..
신곡이라고 말하기엔 뭐하지만..
비틀즈 커버한 곡들이랑..
커트 코베인 사망일이 4월6일이었던가..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5.199)
회원아이콘 @채기락예전부터 신곡소식은 간간히 들리는데 어떤넘들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건지 발매가 안되는...........
사망은 4월5일 추정 ~ 발견은 4월 8일 이엿죠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5.199)
회원아이콘 @까칠한MJ이 노래는 여러가지 해석이 분분한데 송도님이 말씀해주신것도 있고 바람핀 아내에 대한 원망이라는설도 있고 본인의 아내이야기라는말도 있고 정확한 답은 아직 없네요 ~~~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화이트리카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그나마 데이브 그롤은 푸파이터즈로 잘나가고 있는건 보기 좋네요..
진정한 만능재주꾼..

너바나 이후로 스매슁펌킨스 듣다가 얼터너티브랑은 이별을 고한 것 같네요..
서브라임, 슈가레이, 스매쉬마우스 이런애들 최종적으로 듣다가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비스티보이스 멤버 하나도 죽었던데..
인생무상입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화이트리카어차피 커트코베인 자체가 양성애자여서..
커트니러브는 그냥 호적상 부인인 정도로..
딸은 많이 컸을려나?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5.199)
회원아이콘 @까칠한MJ이 친구가 시인이라 은유적인 표현이 많아서 가사를 보면 정말 난해한 말들이 많아요
그래서 노랫말에도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듯 한것 같아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화이트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25.199)
회원아이콘 그 시절 펌킨스 펄잼 사운드 가든 모두 다 전멸...
미국쪽도 한국이랑 별반 차이 없이 소모적이고 듣기 좋은 가벼운 음악쪽으로 기우는건 대세인가봅니다 
요즘 듣는것중 하나가 Manic Street Preachers의 Generation Terrorists 인데 이 촌스런 앨범이 그렇게 좋네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회원아이콘 @까칠한MJ원래 구전음악이나 구전소설등이 좀 거시기한게 많아요.
처용가도 처가 귀신이랑 바람난 얘기고, 콩쥐팥쥐에서 왕이 팥쥐를 산채로 젖갈을 담아 그 어미에게 보냈다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화이트리카전 그래도 방황하던 시절 JK느님을 만나서..
아직까지는 애시드하우스, 애시드재즈 쪽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 스탠다드랑 보사노바 듣는 정도..
락은 이제 안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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