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빗길을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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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 밤
빗길 도로위에서 백라이트 불빛은 줄을 지어..
나를 실은 애마는 오늘도 주어진 업무에 시달리며
달리고 또 달려
그 목적지를 향해..
오늘따라 남부지방의 비는 태풍의 영향인지 더 세차게 내리고
나의 애마는 빗속의 질주는 계속 이어져 무사히 목적지 도착한다
이렇게 힘들게 업무를 마감하고 나의 보금자리로 돌아 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네요...
아직도 안 주무시고 이벺을 장악하고 계시는 모든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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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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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빗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당 ~
편안하게 쉬세용 ~^^)/ |
플래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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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이 안오네요 남화용님 ㅎㅎㅎ |
koki49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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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