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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3 10:48 6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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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냄세는 보리차냄세같기도하고~~첫맛은..음... 뭐지이거? 풀맛? 계속 피우니 꼬숩긴 한데?? 다음날 피워보니.........아 이거 피우고 일 못하겠구나... 입에서 꼬랑내 날거같아요ㅋㅋㅋㅋ결국 세척해서 지화자 담아왔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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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으 약간 구수한 차같은향...저도 처음에 먹고 아 연초는 불호구나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다비웠습니다...
그거 은근 중독이에요 ㅋㅋ

마담7님의 댓글

마담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숙성 3주차 이상 부터 꼬릿한 맛이 사라져요 지금은 그맛이 사라지니 꼬릿한 맛, 풀맛이 그리워 집니다.
취향이겠지요 ㅋㅋ

호로록님의 댓글

호로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담7전 트게에서 거래하니 공병에 소분해서 보내무셔서 맛봤습니다~ 숙성이 얼마나 돼었는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계속 피우면 중독은 확실할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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