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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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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3 22:44 6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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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폐호흡으로 전환해볼려고
ipv mini2 kbox 리모2 섭탱나노 리빌드킷셋
전부 구비해놓고 폴리텐트로 세척 후
김장해놓은 액상들 넣고 뿜뿜~
무화량은 좋은데 맛이 없네요
다시 다른 액상으로 교체 후 뿜~
역시 맛이 없네요 무화기 둘다 0.5옴이구요
지화자 스네이크오일1.2 블루드래곤 산수유
애플모히또 등등 전부 맛이 없네요
하루종일 1453만 쳐묵쳐묵
지금도 1453만 쳐묵쳐묵
기성액상이라도 사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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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회장님의 댓글

김회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지금 고민중인것이 맛은 둘째치고 니코틴 특유의 타격감이 안느껴집니다.
지금 현제 6퍼까지 넣는데도 그리 큰 감흥이 없습니다.

입호흡용으로 10-12퍼로 농도 맞춰서 먹었고 서브옴으로 전향해서
섭탱미니에 6프로로 먹는데 일단 향들이 다 기존먹던것들보다 약하고
특유의 타격감도 별로 안느껴지고 지금 고민중입니다.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차가운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다시금 1453으로 가야하나..하구요..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드님의 댓글

미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리모2 섭탱 등등 여러가지를 사용해봤지만 1453 만큼 맛을 내주는 기기가 없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그립이 1453과 거의 비슷한 진한 맛을 내줘서 사용하고 있어요.
타이푼 GT II 가 오면 이것도 사용해보고 정안되겠으면 모두 정리하고 이그립+1453으로 버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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