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가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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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의 묵직한 느낌(?)은 연초를 이기긴 힘드네요... 처음엔 나름 노력했지만 결국 인정해버렸습니다 -_-;;
시골에 계시는 아버지도 이래나 저래나 죽는건 마찬가지니 즐기라고하시고... 허허...
덕분에 베이핑이 더 즐겁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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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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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병행 많이들 하시더군요.. 전담은 실내용 연초는 실외용..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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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향과 목넘김으로 몇 년간 주력으로 태우던 카멜이 저기있네요 +_+;;
카멜만한 묵직함을 전담으로 느끼기엔 힘들듯.. |
MCA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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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아무래도 식후땡(?)을 이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ㅋㅋㅋ;;; |
신대리나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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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도 전담이란곳에 입문한지 6개월이넘엇네요,,, 기억이잘안남 그맛이,,,ㅋㅋ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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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동지
식후땡은 도저히 어떻게 안되네요 |
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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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초를 병행합니다..^^; 특히나 맨솔 특유의 맛이 액상으로 느끼기엔 부족하거니와..
아침에 일어나서 땡.. 아침먹고 땡.. 화장실 땡.. 포기할수가없네요 ㅡ.ㅠ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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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는 그런 연초만의 느낌에의해 병행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안합니다 좀 됬어요 병행하시는분중에는 연초향이 역겨워지시는분 안계신가요? 저도 연초를 30년정도 피웠는데 그 연초냄새가 역겨워지더란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연초 안태웁니다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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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전담 2달 째인데 아직 연초태우는향이 향기롭네요ㅠㅠ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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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리스아직 때가 아닌갑네요 ㅎㅎ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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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에 한까치..혹은 두까치를 피우는데....
전 이상하게도 방금 피운 연초처럼....좋습니다.... 연초건 전담이건 뿜뿜이 체질인듯 합니다..ㅎㅎㅎㅎ 대신 술은 과하게 하질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