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나라론

중고나라에 물건 올리고 선입금 받고 그걸로 몰빵

따면 다행, 잃으면 잠수..

어차피 소액은 경찰에 신고 잘 안하고, 신고해도 나중에 돈 돌려주면 되니,

시간차이를 이용한 방법

- 부모론

부모님한테 빌림

- 작업대출론

재직증명서등 브로커에게 위조

그걸로 대출

브로커에 돈 떼주고 나머지로 토토질

- 정수기론

정수기 할부로 사서 일시불로 팔아버림

(예전에 차뽑아서 바로 넘기는 거랑 비슷)

- 무소유론

도서관에서 무소유 대출

절판된 책이므로 비싸게 판매

도서관에는 도서원가만 보냄, 나머지는 이득

- 고속버스론

고속버스 터미날 가서 차키 꽂혀있는 차 그냥 몰고가서 팔아버림

절도차량 취급해주는 매매상 필요

- 납골당론

납골당 들어갈 권리를 할부로 구입

일시불로 팔아넘김(정수기랑 비슷)

- 피아노론

피아노를 담보로 대출후, 도박

- 상호보증론

그나마 신용좋은 놈을 보증인으로 세워 대출 받은 후, 반띵

- 아빠차론

아빠차 몰고서 경매장이나 하우스 가서 담보로 맡기고 도박

- 소액결재론

업자한테 소액결재 대행해주고 6-70%만 현금화

- 재직전화알바

금융회사 신원확인 전화 대신 받아주고 용돈받기

- 택배론

경비실에서 택배온 것 있냐고 물어보고 들고 나름

소화전 같은데 몰래 숨겨논 물건 들고 나르기도

- 아이론

혼자 있는 아이한테 부모가 부른다고 말해서 따라오게 한 후

아이 부모한테 빌림 (미친 이건 유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