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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칸탈선과 솜을 바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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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4 01:12 2,24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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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네요 정말 ....ㅎㅎㅎㅎ

 

이번에 라이트닝 칸탈선을 구매하고 지인분께 베이컨 코튼을 조금 얻어서 리빌드를 해봤는데..

 

우와..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ㄷㄷㄷㄷㄷㄷ

 

평소 맛에 차지하는 비율이 기기 70 정도고 솜 칸탈이 나머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기기도 기기지만 솜과 칸탈도 정말 좋은걸 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ㅠ 정말 갈수록 여기저기 돈나가는 구멍만 슝슝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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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학공찍기님의 댓글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앗... 베이컨코튼 뽐이오네요 ㅋㅋㅋ 이니스프리 오가닉만 쓰고있다가 이번에 코겐도 오가닉을 주문해봤는데.. 베이컨도 써보고 싶군요ㅠㅠ

모굴리스님의 댓글

모굴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홀.. 정말인가요?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감이 안오네요ㅠㅠ
솜 베이컨 빼고 왠만한건 사용해봣는데 그게 그거인 것 같았는데..

황금산삼님의 댓글

황금산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학공찍기저도 코겐도 오가닉, 무지 오가닉, 셀루 코튼등을쓰다가 코겐도 오가닉 정착중이였는데.. 차이가 좀 많이 나서 베이컨 뽐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ㅠㅠㅠ 지인분껄 더뜯어봐야하나...

황금산삼님의 댓글

황금산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굴리스전에 쓰던게 코겐도 + 개집 칸탈 이였습니당 시연 액상은 지화자 였는데  음 뭐랄까 리빌드 후 처음 들이마실때의 향이 완전 다르더군영  이게 비싼거여서 기분탓인가.. 했는데 옆에 친구놈에게 맥여보니 다르다고 합니다. 친구 말로는 조금더 깔끔하게 맛을 밀어준다고 하네용

황금산삼님의 댓글

황금산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굴리스저도 뭐 칸탈이랑 솜은 다 똑같은 거여 라는 생각이였는데  이거참 생각이 확 뒤집혀 버립니다  사실 그동안 지화자가 맛이 읍어져서 고민중이였는데 지금 언제 그랬냐는듯이 열심히 뿜어대는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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