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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h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4 00:36 76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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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처럼 햇살 내리쬐는 날엔 상콤한 액상도 괜찮은거 같아요

기기뿜은 점점 안온다지만 액상뿜은 어쩔수없나봐요
간만에 매장들려 업어온 기성액상이 왜이리 맛나던지..ㅎㅎ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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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enhan님의 댓글

arenh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암이저도 이것저것 권해주시던데 다른건 입맞엔 안맞던게
유독 이건 깔끔하고 화사하게 풍미가 올라와서 깜짝 놀랬답니다
그동안 느끼한 마밀 카팝 그마들을 먹어서 그런지
이런거도 나름 괜찮았어요 ^^

arenhan님의 댓글

arenh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omad32그러게나말입니다 ㅎㅎ
다행히 동생덕에 담궈놓은 자작들이 많아서요
그래도 가끔 기성액상으로 기분전환하는거도 나쁘진않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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